지난 몇년간 코로나, 저금리 등으로 해외 플랫폼 기업의 성장과
국내 디지털전환 국가정책과 대기업과 네이버, 쿠팡, 우아한형제들,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에서
엄청난 규모의 인력 채용이 이루어 졌습니다.
물론 지방 IT기업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인지 비전공자의 SW개발 분야로 취업 준비로 상담을 찾아 오는 분들이 최근까지도 늘어난 듯 합니다.
주위 지인의 소개로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 권유를 받고
처음 개발자로 진입하기에 무난한 것 같아 방문을 하였다는 상담이 많습니다.
웹개발 분야는 php, jsp 서버로 개발하기도 하고 최근에는 node.js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을 합니다.
유료화 정책에 따라 오라클 외에 MariaDB 등 다양한 DB를 사용하고
자바 외에 C#, .net 프로그래밍 언어 가능자도 기업에서 많이 찾는 듯 합니다.
클라우드 환경과 AI 서비스 등으로 MongoDB, JPA, 스프링부트 등 수요도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대형 플랫폼 기업이 아닌 대부분의 일반 기업 인사담당에게 질의를 하면
유지보수 측면에서 자바나 오라클, MySQL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필요하고
자바, 오라클 직업훈련을 받으면 다른 언어나 DB를 사용하는데 응용이 되므로
공부를 하는 것은 무난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게 학습 계획을 세워갈지 정하고 코딩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한데요.
혼자서 고민하기 보다는
개발 현장에서 15년 20년 넘게 일을 하신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을 받으면
국비지원을 통해 과정을 무료로 참여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WWW.HRD.GO.KR 에서 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대구시와 대구 경북 ICT협단체인 (사)대경ICT산업협회에서는
IT 구직자분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데
비전공자나 학습속도나 이해가 느려 진도를 맞추지 못해
맹목적으로 진도를 따라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기초 코딩 연수 과정을 마련했는데요.
한국IT교육원도 그런 점이 본원의 교육철학과 맞아
참여기관으로 적극 참여 하였습니다.
5월 25일 목요일 참여기관인 한국IT교육원에서
자바(Java) 기초 코딩 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대구시 거주 구직자이면 연수 참여가 가능하고
연수비용은 지방지 지원으로 전액 무료입니다.
또한 월 80% 출석시 수당도 약40만원을 지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코딩 연습에서는 디버깅을 자주 해봐야 하는데요.
학원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어디서든 자주 실습 해볼 수 있도록
cpu i7급 1인 1대 노트북도 지원을 하였습니다.
자바 기초 코딩을 시작으로
게임, 웹사이트, 채팅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까지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는 강좌인데
참여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5월 31일까지는 추가로 인원을 더 받을 수 있어서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고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주세요.
상세보기 아래 링크 !!
과정상세보기 < 국비지원 < 한국IT교육원 대구국비지원 K디지털 AI컴퓨터학원 (hkit.kr)